전곡리선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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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 선사유적 – 조사
관리자 - 2015.06.08
조회 2648
전곡리 선사유적 발굴사
전곡리 유적은 어떻게 발견되었나?

전곡리 선사유적은 1978년 한탄강 변에서 미군 병사가 구석기시대 석기를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강변에서 발견된 석기들은 당시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이던 고(故)김원룡 교수에게 신고되었고, 영남대학교의 정영화 교수에 의해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로 학계에 최초로 보고되었다. 발견 이듬해인 1979년 첫 발굴이 시작되었으며, 2010년까지 30여 년 동안 17회 이상의 발굴조사가 시행되었다. 발굴결과 주먹도끼, 사냥돌, 주먹찌르개, 긁개, 홈날, 찌르개 등 다양한 종류의 석기가 발견되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의 아슐리안 석기 형태를 갖춘 주먹도끼와 박편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제268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전곡리 선사유적은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밝혀 줄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구석기 문화연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곡리유적 발굴사 사진
전곡리유적 발굴조사현황
전곡리유적 발굴조사현황
조사기간 조사경위 조사자 / 기관 출토수량 국가
귀속
소장
(위탁처)
1978. 4 최초 발견 그렉 보웬 4 점 등재 서울대학교
박물관
1978. 5~8 지표조사 김원룡, 정영화
윤대인, 권학수
○○점 확인요
1978 지표조사
  • 서울대학교 박물관
  • 충남대학교 박물관
500점+α 확인요
1979. 3~4 1차 발굴조사
  • 건국대학교 박물관
  • 경희대학교 박물관
  •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대학교 박물관
  • 영남대학교 박물관
  • 건국대학교 1-2차:
    531점
  • 경희대학교 2차:
    50점+○
  • 서울대학교 1-2차:
    534점
  • 영남대학교 1-2차:
    104점
  • 계 1,219점+α
각급 대학교
박물관
및 기타소장
1979. 9~11 2차 발굴조사
(사적 2지구)
1980.10~12 3차 발굴조사
(사적 2지구)
  • 건국대학교 박물관
  • 경희대학교 박물관
  •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대학교 박물관
  • 영남대학교 박물관
  • 건국대학교 3차:
    109점
  • 경희대학교 3차:
    ○점
  • 서울대학교 3-4차:
    548점
  • 영남대학교 3차:
    73점
  • 계 730점+α
각 대학교 박물관
1981. 10~11 4차 발굴조사
(사적 2지구)
1982. 7~8 5차 발굴조사
(유적 지질조사)
  • 건국대학교 박물관
  • 경희대학교 박물관
  • 국립문화재연구소
  • 서울대학교 박물관
  • 영남대학교 박물관
서울대학교 1점+@ 서울대학교 박물관
1983. 3~7 6차 발굴조사
(유적 지질조사)
  • 서울대학교 박물관관
  • 영남대학교 박물관
  • 서울대 지리학과
  • 서울대 지질학과
  • 서울대 생물학과
지표채집 ○○점 서울대학교 박물관
1986.10~12 7차 발굴조사
(사적 2지구 )
서울대학교 박물관 509점 서울대학교 박물관
1991.11~12 8차 발굴조사
(사적1-2지구/도로개설)
  • 한양대학교 박물관
  • 문화인류학과
52점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2. 3~6 9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3번도로 개수)
  • 한양대학교 박물관
  •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422점 256점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4.11~
1995.6
10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37번도로 확장)
  • 한양대학교 박물관
  •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1,023점 1.023점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8.11~12 전곡리 185-4등(민원시굴)
  • 한양대학교 박물관
  •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12점 12점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0.6~
2001.2
11차 발굴조사
(사적구역 전체 시굴)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462점 462점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4. 5~7 12차 발굴조사
(전곡농협 신축부지 발굴)
서울대학교 박물관 176점 176점 서울대학교 박물관
2005. 9~10 유적 내 화장실
신축부지 발굴
서울대학교 박물관 확인중 확인 중
2006. 4~6 13차 발굴조사
(사적 3지구/박물관건립지)
서울대학교 박물관 고구려성지 관련
토기편 일괄
2006. 5~
2007. 12
14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국민주택부지)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1,193점 확인중
2007. 12~
2008. 5
15차 발굴조사
(박물관 건립지 추가조사)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2008. 3~4 16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2-5호선 도로개설)
(재)한국국방문화재연구원 157점 확인중
2008. 6~7 17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2-5호선 도로확장)
(재)한국국방문화재연구원
2008. 10~
2009. 11
18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2-5호선 도로개설)
서울대학교 박물관
2008. 11~
2009. 3
19차 발굴조사
(사적 외곽 1-2호선 도로확장)
(재)한국국방문화재연구원
전곡리 선사유적 발굴조사 지역
전곡리유적 발굴조사 지역 피트배치도가 왼쪽에서 4지구, BM, 2지구, 3지구, 1지구 순으로 되어있다.
전곡리 선사유적 현장 사진
삼불 김원룡 선생
삼불 김원룡 선생 (三佛 金元龍 先生)

1922년 평안북도 태천 출생으로 1945년 경성제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박물관에 재직한 바 있으며, 뉴욕대학(박사)과 런던대학에서 수학했다.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 교수로 봉직하면서 당시 불모의 한국고고학을 이끌었다. 독보적인 고고학자·미술사학자로서 방대한 연구업적을 남기며 학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한국고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1984, 은관문화훈장). 선생은 초창기 전곡리유적 발굴(1979~1986)의 조사단장으로 유적을 널리 알렸고, 전곡리유적 보존을 위해 학자의 의무를 뛰어넘는 노력과 애정을 쏟았다.

1993년 4월 투병의 와중에도 불구하고 ‘제1회 전곡구석기문화제’에 참관하였던 선생은 그해 11월 타계하여 유지에 따라 전곡리 유적에 산골(散骨)되었다. 1주기 추도식에 모인 이들은 ‘삼불 김원룡 선생 추모비’를 건립하여 유적지에 서린 고인의 뜻을 기리고 있다. (現 전곡리유적 관리사무실 뒤에 추모비 소재)

삼불 김원룡 선생의 사진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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