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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윤의 즐거운 발견
기간/ 2015.07.01(수) ~ 2015.08.31(월)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1층 로비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사무소는 지역 작가들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초청작가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은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런 지역 작가들을 위한 예술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윤중덕작가는 사물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통해 죽은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이식하는 업사이클 작품을 오랫동안 해온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협소한 지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 윤중덕
저는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듭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찰을 하다보면 말없는 자연물은 어떤 형태로든 다가와 저에게 손짓을 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에 화답을 하면 되고요.
환경관련 디자인작업을 주로 하다 보니 어느새 이런 자연물로 작업하는 것이 좋아 연천에 귀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도심에서는 나뭇가지 하나, 돌 하나 마음대로 보거나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작업 공간도 수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처음엔 이 공간에서 마음껏 해보리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모으고, 주위에서도 챙겨주고 하다 보니 이런, 여기서도 공간이 좁아지네요.
이들은 만남의 과정에서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겉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들입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즐거운 발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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