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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Wood, Steel, Stone age
기간/ 2015.10.12(월) ~ 2015.12.31(목)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1층 로비, 카페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사무소는 지역 작가들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두 번째 초청작가인 박남규 작가의 ‘Old wood, Steel, Stone age – 나무와 철과 돌_생활을 말하다’ 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박남규 작가는 나무, 철, 돌을 통한 작업을 통해 단지 감상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보도록 하여 작품이 생활속으로 들어가 주변 환경과 같이 호흡하는 방식의 작업을 선호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말 – 박남규
고향인 전곡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복잡 혼미한 서울에서의 십여 년…
그리고 귀향…
나름 오랜 시간을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구체적이지 못하고 막연한 발전적 자기영역을 만들어보려 하였지만 지나온 길은 언제나 그 자리를 맴도는 듯하다.
그동안의 작업들은 의미와 메시지 위주의 작업이었지만 이번 작업의 기본 사고는 자연을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자연과 가깝게 살아가고 그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를 결과물로 승화시키는 자연인의 본성과 자연에서 본 무한한 공간을 마음속의 공간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야성적인 자연세계와 극도로 발달한 인간 문명에 필요한 디자인이라는 접점을 찾는 일이 그것이다.
이 전시의 풍경은 목(wood), 금(steel), 석(stone)이라는 재료에 바탕을 둔 생활 소품을 주로 제작하였다.
작품을 관상용이 아닌 기능을 우선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 사람들과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소통을 하고 싶었다.
결국 예술가는 말이 아닌 작업의 결과물로 대중에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고 또 받아들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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