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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기간/ 2018.11.29(목) ~ 2019.09.15(일)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B1)
전시소개
이번 특별전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돌과 나무로 이룬 도구와 기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돌과 나무를 가공하고 결합하여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내었고, 이를 통해 산과 들, 그리고 바다로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석기를 중심으로 조명되었던 선사시대가 ‘돌과 나무의 시대’였음에 주목하고 석기의 발전을 뒷받침한 ‘나무도구’를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쉽게 썩어 사라지는 나무유물과 이와 함께 사라진 선사시대 기술을 실험 고고학의 과정을 거쳐 복원하여 다양한 선사시대 결합도구도 선보입니다. 그리고 전곡선사박물관과 독일의 실험고고학자들이 함께 선사시대의 도구와 기술을 바탕으로 복원한 통나무배와 뗏목도 함께 공개합니다.
전시구성
전시구성은 코너명, 내용으로 이루어진입니다
코너명 내용
도구야 모여라 선사시대 주먹도끼에서 청동검과 쇠톱, 현대 기기까지, 인간의 손으로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한 눈에 망라할 수 있는 거대한 도구의 벽입니다. 수많은 도구의 흐름을 따라가면 인류가 같은 목적을 위해 어떻게 도구를 발전시켰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다듬는 석기 인류가 나무를 더 정밀하게 다듬기 위해 어떻게 석기를 가공하였는지 소개합니다. 주먹도끼 · 홈날석기 · 긁개 등 단지 깨진 돌이라 생각했던 각 석기들이 실제로는 가공을 위한 최적의 모양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석기, 자루를 만나다 보다 강한 도구를 향한 인류의 염원이 돌과 나무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날카롭게 가공한 석기는 나무로 된 손잡이인 자루를 만나 인간 신체의 외부 영역으로 도구를 확장시켰고, 더 큰 도구를 만들고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사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험 고고학의 도전 선사시대의 제작기술이나 방법 등을 실험을 통해 복원을 시도하는 실험 고고학의 성과를 소개합니다. 석기에 남아있는 사용흔을 통해 사용한 나무의 수종과 도구의 목적을 과학적으로 추적하며, 선사시대 도구의 높은 효율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고고학의 성과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놀랄 만큼 숙련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인류의 진격, 배 강가나 해안가에 한정되었던 인류가 도구의 발전을 바탕으로 배를 제작하여 더 깊은 강과 바다로 나간 배경을 설명합니다. 전 세계에서 출토된 다양한 배 유물에 대한 정보와 전곡선사박물관의 프로젝트의 성과물인 선사시대 통나무배와 뗏목을 선보입니다
나무기술의 집합체, 집 인류가 다양한 도구로 점차 크고 단단한 집을 구성하는 과정을 살펴 봅니다.
실험 고고학의 성과, 선사시대 통나무배 복원
이번 전시에서 전곡선사박물관이 독일의 실험 고고학자 울프 하인(Wolf Hein)과 함께 진행한 통나무배와 뗏목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개관 이래로 선사시대 도구와 기술 복원을 위해 다양한 실험고고학적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복원한 통나무배는 선사시대 기술과 도구를 바탕으로 50년 가까이 된 큰 잣나무를 통째로 가공한 것으로 그동안 진행한 실험 고고학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정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통나무배와 뗏목 뿐 아니라 복원과정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주변 도구와 부산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전 연계교육 소개
특별전 연계교육 소개는 제목, 만들면서 배우는 석기 이야기로 이루어진 표입니다
제목 만들면서 배우는 석기 이야기
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사시대 생활상 및 석기에 대해 알아보고 ‘흑요석 화살촉 목걸이’를 만들어 봅니다.
기간 2018.12.08.(토) ~ 2019.09.08.(일) 중 토·일 11시/14시
대상 초등학생
참가비 4,000원 (체험재료비)
비고 프로그램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 바랍니다. 법정공휴일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시전경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특별전 《돌과 나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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