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프리마켓

가을 문턱을 넘어선 11월, 전곡선사박물관에 반가운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 <어린이 플리마켓>이 바로 그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판매 품목들은 부모님과 함께 만든 물건부터 학용품, 장난감 등 다양하게 이뤄져있어 개장 전부터 사기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올해로 4번째 이어진 <어린이 플리마켓>은 참여자인 어린이들에게 직접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자원 재활용을 몸소 실천해보는 취지에서 시작되었고, 올해는 더욱 뜨거운 참여 열기를 더했다. 행사의 끝에는 기념품과 수료증을 참여자 전원에게 수여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참여 후기도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전시, 교육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된다고 많은 기대 바란다며 담당자는 전했다.


글 : 장유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