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곡리 윗마을 사람들》은 한탄강의 중상류 지역인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에 집중되어 있는 후기구석기시대 유적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기획전 〈열렸다 수장고2 – 전곡석물점〉는 전곡선사박물관의 신규 소장품과 미공개 자료를 소개하는 연속 전시로 올해는 선사문화와 기술에 대한 수집과 재현을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전곡리 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 기념전
연천을 근거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생태 전문작가 김혜경의 새롭게 그린 작품 14점으로 구성된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