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전곡리 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 기념전
연천을 근거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생태 전문작가 김혜경의 새롭게 그린 작품 14점으로 구성된 전시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주간에 관람객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사꾸러기의 방》이 다시 돌아옵니다.
전곡선사박물관과 한국 자연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예술인협의체는 2022년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작가 초대전(제3회 정기전)’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