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곡리 윗마을 사람들》은 한탄강의 중상류 지역인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에 집중되어 있는 후기구석기시대 유적을 대상으로 한다.
종료
전곡선사박물관이 지난 2019년 신규로 구입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구 탄생에서 인류등장까지의 생태생물학적 중요 사건을 다룹니다.
오는 2021년은 전곡선사박물관이 개관한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고 전곡리유적과 경기도의 구석기유적을 재조명하는 기획전 ‘경기 구석기’를 준비하였다.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사무소는 지역 작가들과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두 번째 초청작가인 박남규 작가의 ‘Old wood, Steel, Stone age – 나무와 철과 돌_생활을 말하다’ 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포스코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3회 개천성지(開天城地)제 조각전 “돌, 철을 만나다”전을 10월 1일부터 전곡선사박물관 야외정원 일원에서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