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즐겁게 음악을 누리는 오케스트라입니다.

2010년 8개 거점기관으로 시작한 사업은 2025년 현재 1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전국 총 54개 거점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꿈과 희망의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5 '꿈의 향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41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올해 프로젝트 주제인 '우리 지역에서 꿈의 오케스트라는 '목소리다'이다'에 맞춰 오케스트라가 각 지역 내에서 가지는 역할 및 의미와 가치를 담아

음악과 함께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장소 : 전곡선사박물관 야외공연장 (박물관 뒷마당)
• 무료
• 우천 시 한 주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