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곡리 윗마을 사람들》은 한탄강의 중상류 지역인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에 집중되어 있는 후기구석기시대 유적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전곡리 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 기념전
지난 어린이날 주간에 관람객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사꾸러기의 방》이 다시 돌아옵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50년 만에 전곡리에 오다” 전곡선사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교류전 〈반구대 암각화 ; 고래〉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