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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해에도 우리 박물관은 도립 공공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경기도의 최북단 이곳 연천 전곡리까지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이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반성으로서 이 연보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난해의 본 박물관의 일들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질정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시작, 전곡리 구석기문화제 30년의 기록 1993-2022
2020 전곡선사박물관 연보
2019 전곡선사박물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