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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틈새전 <석기이력서>가 첫번째 에피소드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로 찾아옵니다.
이번 전시 《석기시대 아이들》은 선사시대의 어린이와 여성을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선사시대 아이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매장유구, 동굴벽화, 비너스, 토우 등 유물 및 복원품 40여점과 체험시설을 선보입니다.
김윤선 선생의 색실누비는 그야말로 바느질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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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체험실
오!구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