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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틈새전 <석기이력서>가 첫번째 에피소드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로 찾아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몇 해 전부터 선사시대 옷을 수집해오고 있습니다. 어딘가 엉성하고 어설프리라 생각했던 그들의 옷은 생각보다 아주 멋지고, 아주 대단했습니다.
김윤선 선생의 색실누비는 그야말로 바느질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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