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전곡리 유적 속 삼불을 만나다 기념전
예술과 고고학의 접점이라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 ‘예술과 고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현대의 목기를 다룹니다.
박물관의 뒷뜰 너머로 보이는 푸르른 자연과 함께 따뜻한 한 컷 만화와 글 속에 담긴 선사시대 석기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력 순회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가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합니다.
지난 어린이날 주간에 관람객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사꾸러기의 방》이 다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