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예술과 고고학 세 번째 시리즈《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위그림을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사예술을 주제로 한 그래피티로 시작하여 1부에서 세계 각지의 비너스와 동물조각, 조각상의 제작과 복원과정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체험공간을 만날 수 있다.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예술과 고고학의 접점이라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 ‘예술과 고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현대의 목기를 다룹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력 순회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가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