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틈새전 <석기이력서>가 첫번째 에피소드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로 찾아옵니다.
교육체험특별전 〈산새들새〉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새들의 특징과 그들의 생태계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연천을 근거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생태 전문작가 김혜경의 새롭게 그린 작품 14점으로 구성된 전시입니다.
예술과 고고학의 접점이라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선보인 ‘예술과 고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현대의 목기를 다룹니다.
박물관의 뒷뜰 너머로 보이는 푸르른 자연과 함께 따뜻한 한 컷 만화와 글 속에 담긴 선사시대 석기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