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한탄강 지질공원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내용을 담아 상설전시실을 개편했습니다.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예술과 고고학 세 번째 시리즈《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위그림을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기획전 〈열렸다 수장고2 - 전곡석물점〉의 전시해설코너입니다. 전시장의 QR와 함께 이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