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틈새전 <석기이력서>가 첫번째 에피소드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로 찾아옵니다.
전체 전시의 주제는 ‘시간여행’이며, 관람객들은 바닥에 표시된 ‘시간의 선’을 따라 전시실로 들어서게 됩니다.
종료
기획전 〈열렸다 수장고2 - 전곡석물점〉의 전시해설코너입니다. 전시장의 QR와 함께 이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