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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의 새로운 틈새전 <석기이력서>가 첫번째 에피소드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로 찾아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몇 해 전부터 선사시대 옷을 수집해오고 있습니다. 어딘가 엉성하고 어설프리라 생각했던 그들의 옷은 생각보다 아주 멋지고, 아주 대단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력 순회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리가 어떻게 오늘의 모습이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합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그동안 모아온 자료로 구석기시대의 의식주 생활을 살펴봅니다.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상설전시
고고학체험실
오!구석기